이곳에 주차~ 마래산 활공장으로 진입~ 임도따라 계속 오름~ 이젠 산길로~ 마래산 도착~ 삼면으로 여수 앞바다가 조망되는 마래산 정상~ 먼저 정상 인증샷~ 오늘도 함께 백패킹~ 정상주도 시원하게~ 주변 산책~ 여수 마래산에 지은 세컨하우스~ 수제 오리주물럭,복분자주로 이른 저녁을~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며~ 그 유명한 여수 밤바다 감상~ 다음 날 새벽..산 허리로 스며드는 해무를 바라보며 새 날을 맞이한다~ 해무와 어우러져 멋진 여명도 담고~ 드디어 해가 떠오른다~ 자욱한 해무 위로 떠오른 찬란한 일출 광경에 감사~ 이젠 간단 조식 타임~ 바다뷰,조망,일몰,야경,여명,일출 등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안겨준 마래산에게 감사를 표하며...바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