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일차 : 라첵산장 → 알라아르차 국립공원..3시간 소요. 비슈케크 투어(빅토리 광장,오쉬 바자르) →비슈케크 공항 →인천 공항 마지막 날 아침, 로컬 죽으로 조식을~라첵산장을 뒤로 하며 하산길~떨어진 밑창 위로 양말을 덧씌우니 꽤 멋진 신발이 되었다능~하산 완료비슈케크 시내 찜질방에 들러 목욕도 하고~한국식당에 들러 점심을~엄~청 맛있었던 김지찌개..강추!이젠 시내 투어..빅토리 광장오쉬 바자르고급 식당에 들러 마지막 식사인 석식(피자,양꼬치,소꼬치)을~정상주,하산주도 시원하게~신청곡(El condor pasa)도 연주해주셔서 더욱 즐거웠던 마지막 밤~이젠 공항으로~일행분들과 담소 나누며 출국 대기..리스트에 있던 '우치텔 등정'이라는 숙제를 해결하여 넘 뿌듯하고 모두에게 감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