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자연과 함께 하는 삶!!

5일차 ; 남체(3,440m)~에베레스트 뷰 호텔(3,880m)~캉중마(3,550m) 트레킹 3일차 여정 출발~ 텐징 노르가이 동상~ 아마다블람을 가리키며~ 로체(좌)~에베레스트~아마다블람(우)이 조망되는 뷰 포인트 수제비로 점심을~ 캉중마 롯지~ 현지 스텝 중 메인 쿡(한식 요리사님) 아마다블람 뒤로 붉은 노을이~ 제육볶음으로 저녁을 든든하게~ 3일차 트레킹 인물 사진~ 현지 가이드 덴바(좌),차트라(우)님과 기념샷~

4일차 ; 팍딩(2,610m)~몬조(2,835m)~남체(3,440m)~롯지 꽁데 위로 반사된 일출빛이~ 트레킹 2일차 여정 출발~ 남체~ 롯지 도착~ 백숙으로 든든한 저녁을~ 트레킹 2일차 인물사진~

3일차 ; 라메찹롯지~라메찹공항~루크라 공항~팍딩(트레킹)~롯지(2,610m) 라메찹에서 맞이하는 새 아침~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짐 중량(1인 15kg)통과~ 드뎌 루크라행~ 여정을 함께 할 룸메 언니와~ 기내에서 본 히말라야 산군~ 루크라 공항~ 트레킹 시작~ 포터가 되어준 족교(암소+숫야크)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이.. 팍딩 롯지 도착 수육으로 푸짐한 1일차 저녁을~~

1일차 ; 인천공항~네팔 카트만두 트리뷰반 공항~하얏트호텔(숙박) 2일차 ; 호텔~ 듈리켈,라메찹(버스 이동)~롯지(숙박) 인천 출발~ 카트만두 트리뷰반 공항~ 입국시 비자 발급(30불) 호텔까지 픽업 대기중인 여행사 버스~ 메리골드로 대환영을 해주어 기분 업~ 5성급 하얏트에서 하룻밤~ 익일 아침~ 여행사에서 제공해준 카고백에 트레킹 짐을 옮겨 담고~ 캐리어는 호텔에~ 막간을 이용,호텔 주변 둘러보기 라메찹까지 픽업할 버스에 승차 이동 중 들른 듈리켈...히말라야 파노라마를 보며 점심을~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구간 드뎌 라메찹 숙소(롯지)도착~ 한식을 제공하기 위해 달려와 준 현지 스텝에게 감사를~

7일차(트레킹 5일차) ; 산티아고 아메날~콤포스텔라 대성당(16km)~완주증 발급처~수도원(숙소) 8,9일차 ; 콤포스텔라 수도원~택시픽업~산티아고 공항~바르셀로나(1T)공항~카타르(환승)~인천 트레킹 마지막 일정~ 찬란한 일출을 보며 출발~ 숙소 바로 옆 순례자길로~ 여유있게 네잎클로버도 찾고~ 뷰 포인트~ 콤포스텔라 도착~ 국내보다 훨씬 당도가 높고 가격도 저렴해 복숭아,살구 각각 한 봉지씩 샀다능~~룰루랄라^^ 콤포스텔라 대성당~ 이젠 완주증 발급하러~ 대기중~ 한국여성분이 근무중이셔서 쉽게 발급~ 가리비요리로 유명한 로컬 맛집~ 달랑 이 한 개에 8유로 하는 가리비..작지만 엄청 맛있었다능~ 왕문어찜도 맛있었고~ 숙소(수도원 내 호텔)도착~ 완주증과 기념 초콜릿~ 디너타임~ 다음 날 새벽... ..

6일차(트레킹 4일차) ; 산티아고 아르수아~아메날(21km) 새 아침~ 거북손 요리~ 이번엔 다른 로컬 맥주~ 다 마신 맥주병 하단에 발자취도 남기고~ 천도복숭아도 따먹고~ 런치 타임~ 유칼립투스에 대해 친절한하게 설명해주신 분과~ 아메날~ 숙소 도착~ 이번엔 막대바로 션하게~ 배달음식으로 디너를~

5일차(트레킹 3일차) ; 산티아고 레스테도~아르수아(34km) 안개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오늘도 홧팅~ 출발~ 와우~good luck! 성당에도 들르고~ 공동빨래터~ 우중 트레킹으로 따스한 차와 빵으로 점심을~ 간이 매점에서 체리,포도도 사먹고~ 다소 길었던 트레킹 종료~ 바로 옆 숙소 도착~ 숙소 체크인 후 로컬 바에서 맥주로 션하게~ 디너 타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