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자연과 함께 하는 삶!!

연휴 마지막 날인 한글날..근거리인 남원으로 나들이~ 남원에서 나와 이젠 충장축제장으로~

양평군 양평읍 용문산 자연휴양림~약수터~갈림길~백운봉~갈림길~헬기장~두리봉~휴양림 춘천 대룡산 백패킹 후 90분 이동..휴양림 입구에 주차 후 산행~ 백운봉 방향으로 진행..하산시 두리봉 거쳐 이 지점에서 만난다능~ 멀리 기답지인 용문산(가섭봉)이 보인다 헬기장으로~ 두리봉으로~ 하산..주차한 곳으로~

리스트에 있던 대룡산에 가기 위해 오랜만에 장거리 운행~ 기도원 지나 중계소 방향으로 계속~ 중계소 바로 앞에 주차.. 계단따라 오르면~ 오늘의 박지인 대룡산 전망대~ 먼저 정상 인증샷~ 다시 내려와서 일몰과 석경을 동시에~ 오리주물럭으로 석식을~ 갬성타임~ 역시 춘천시 야경 맛집일세~ 다음 날..운해와 함께 새아침 맞이~ 일출을 보기 위해 정상으로..예보대로 흐린 가을 하늘~ 운해 멍~ 누룽지 끓이는 중~ 모닝커피 타임~ 박지 바로 아래 주차장으로 하산..

4,5일차 ; 양삭(여의봉~세외도원)~계림(동서양 옛거리~정강왕성)~광저우(고속열차;3시간)~익일 광저우공항~인천공항 이동 중 본 우롱하뗏목.. 케이블카 타고~~ 이젠 도보로 한 바퀴~ 여의봉 출렁다리와 유리잔도가 한 눈에~ 좀 출렁거렸다능~ 여의봉 정상 이 구간이 약간 짜릿함~ 이젠 세외도원~ 나룻배 타고 유람~ 계림으로 다시 와서 이젠 동서양 옛거리 산책 마지막 일정인 정강왕성~ 계림 시가지가 한 눈에 보이는 최고의 조망터~ 한식으로 일정 마무리를~ 계림역 광저우행 열차 탑승~ 광저우~ 익일 조식 후 공항행~

3일차 ; 계림~양삭(은자암동굴~이강유람선~서가시장~인상유삼저 관람) 계림에서 양삭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.. 양삭 현지식으로 점심을..향신료가 거의 없어 절반은 먹어봤다능~강추^^ 은자암동굴~ 이동 중에 본 월량산 구멍바위~ 유람선 타고 이강 유람~ 서가시장 산책 양삭 현지식은 그나마 먹을만하여 다행~ 그 유명하다는 인상유삼저 공연 관람..SO SO ㅠ 양삭 숙소..

2일차 ; 계림(우산공원~복파산~칠성공원~몽환이강쇼~양강사호 야간유람선) 우산공원을 시작으로 투어~ 이강~ 복파산.. 복파산 정상~ 로컬 맛집에서 한식으로 점심을~인정!! 이젠 칠성공원 산책 마사지 받으러~ 서커스&발레를 믹스한 몽환이강쇼 관람~ 저녁은 현지식으로.. 양강사호 야간 유람선 타고 야경(금탑,은탑)감상~ 즉석 이름풀이 부채도 사고~

1일차 ; 인천공항~광저우공항~계림(리무진;12시간 소요) 약 3시간 비행 후 광저우 도착 점심은 광저우 현지식으로~ 리무진 타고 계림행 도중 들른 휴게소 서너번 들른 휴게소에서 메론,수박,백향과로 간이 저녁을~ 중국도 대명절이라 그런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무려 12시간만에 계림 도착.. 숙소측에서 준비해준 패스트푸드로 입성식을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