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우도 백패킹을 위해 진도 팽목항에~
4월 워크숍때에도 이용했던 산타모니카에 승선~
8시 배를 타기 위해 새벽 5시에 출발했기에 조식은 선실에서..
2시간만에 제주항(추자 경유) 도착~
이번 컨셉은 온전히 도보,대중교통 이용~
환승버스 대기중
성산항 인근 하차 후 성산일출봉을 보면서 이동~
많은 방송인들의 다녀간 흔적들이..맛집 맞군~
이젠 성산항으로~
우도를 바라보며 이동중~
성산발 우도행 승선~
우도 착~
비양도로 가는 중~
네 잎 먼저.. 이어 다섯 잎,여섯 잎까지~~역시 행운은 항상 내 곁에^^
서행으로 1시간쯤 걸으니 드디어 비양도에 도착
이미 여러 캠핑족들이 자리잡고 있었다
적당한 곳을 찾아 세컨하우스 구축~
이젠 힐링 타임~
인근 맛집에 들러 해산물 포장~
바다내음과 함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비양도 디너~
일몰을 보지 못 한 아쉬움을 야경으로 달래본다
새벽 5시..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일찍 눈을 떠봤지만 짙은 해무때문에 일출 보기는 포기하고 걍 텐트 안에 누워서 바다멍~
조식타임~
비양도 철수 후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~
박짐은 키핑해놓고..2인용 미니전동차로 우도 투어~
드라이브 중 뷰 맛집 카페 발견..땅콩아이스크림,카라멜마끼아또로 모닝커피~
이젠 로컬맛집에서 점심을~
흑돼지돈카츠,새우볶음밥..강추^^
이벤트에도 참여, 디저트로 초콜릿을~
투어 후 성산항으로 가고자 천진항으로 가니 기상때문에 하우목동항에서 출항한다 하여 부랴부랴 승선..
우도,바이~
성산항 도착 후 버스로 이동,도착한 숙소~
인테리어가 넘 예쁜 숙소라서 폰에 담기~
숙소 루프탑도 둘러보고~
숙소에 박짐을 정리한 후 지척인 동문시장으로~
맛집에서 석식을~
처음 먹어본 다금바리회,지리..생각보다 다운된 가격으로 넘 맛있게 먹었다능~ 쌩유^^
딱새우도 추가로~
마지막 날 아침..숙소 루프탑에서 조식을~
비행접시 구름의 기운을 담아 모닝커피도~
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제주항으로~
제주발 90분만에 진도항 도착 후 로컬 맛집에서 점심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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