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해안바람공원에서 솔캠 후 바로 옆으로 연결된 서해랑길 산책~~
바닷가인데도 맑은 아침 공기가 넘 쾌적~~
생각지도 않은 쉐니어(풀등) 발견...완전 득템^^
향긋한 꽃내음과 산뜻한 풀내음으로 발걸음은 더 가볍게~~
쉐니어(풀등)가 두 줄씩이나~~옹진 대이작도 쉐니어보다 고창 서해랑길 쉐니어가 훨씬 멋있다능^^
서해랑길 산책길에.... 잠시 후엔 열린 바닷길을 통해 저 죽도로 고고~
분명 열린 바닷길이긴 한데 우째....많은 경운기(바지락 작업 운송)의 이동 노선따라 나도 풍덩풍덩 하며~~
비록 발 뿐이지만 머드팩이나 실컷~^^
무인도 죽도(소죽;좌. 대죽;우)
대죽도 먼저~
분명 무인도로 알고 있었는데...인적은 없어 보여 예전엔 자연인이 살았었나 보다고 추측만~수도(지하수)가 있길래 씻기도~
소 두 마리도 발견..무인도 대신 우도라고 즉명~~
대죽 둘레길따라 짧게 답사~
대죽에서 본 소죽~
소죽~대죽 연결로
소죽에서 본 대죽~
소죽도~
이젠 만돌어촌으로 복귀하기 위해 다시 바닷길로~
돌아본 죽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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